나의 할머니 그램 노트북이 수명을 연명하고 있는가운데 계속 블루스크린 + 껐다 켜짐 반복이었다. 그래서 LG서비스센타를 방문 램접촉불량 또는 윈도우를 다시깔고 드라이버를 다시 잡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LG서비스 센터는 비용이 많이 나오니, 사설로 가시라고도 친절히 알려주셨다. 고마워요 정말 좋으신분 나의 액정과 밧데리를 갈아주셨던 분이신데 무튼, 그래서 사설 업체를 서치! 서울보다 춘천이 가격이 더더더더 좋다. 그래서 굳이 가져갔던 노트북을 다시 춘천으로 가져옴 춘천에 와서, 허니컴퓨터 대표님에게 미리 문자 후. 칠전동에서 후평동까지 고고 무려 20분이나걸린다... 나 이날 두번 왕복했어... 무튼 저의 그램에 인공호흡 해주시고, 그래서.. 결국 살아났다!!!!! 흐엉엉ㅇ ㅠㅠㅠ 나의 애착 할그램 할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