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늦게 만나서어디든 들어가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고,그렇게 도청 주변을 거닐다 들어가게 된 고기집 전혀 검색없었고 아무런 정보 1도 없었음 . 우리가 약9시 쯤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들어오라고 하셨다. 사장님이신가 보다! 우리는 그렇게 된장찌개 소! 소밖에 안된다고 하셔서 된장찌개 소랑 , 우리는 삼겹살 3인분을 시켰다.(삼겹 2인시키고 추가로 1인 시켰다. )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파절이? 진짜 맛있다. 그리고 또 , 깻잎이랑 다른 상추? 와 너무 잘나온다. 그리고 기본 반찬 자체가 맛난다. 어머님의 손맛인가. 그리고 또 고기도 고기지만, 된장찌개가 분명 소 시켰는데 대같은 소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먹는듯한 느낌의 된장찌개가 나와서 정말 잘 먹었다. 음식점 마다 베이스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