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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라이프/방구석 평범한 일상 25

20241017_오늘 미사 없는데 다녀옴

오늘 미사가 없었다.. 모르고 운전하고 다녀왔다 모든게 다 나의 운명이겠지 그래서 성모상 앞에서 기도 드리고 집으로 다시 컴백 후 운동 중 아이폰 프로 16 으로 찍은 슈퍼문은 참으로 안예쁘구나 : ) 그래도 오늘 가을 밤 너무 좋다❤️ 이래서 내가 가을을 좋아하지 운명론자는 편한거같아 이게 내 운명이구나 받아 드리면 되는거니까 누굴 탓할 이유도 없지 그냥 물 흐르는 대로 살면 좋은 날 오지 않을까낭

20241016_달 너무 예쁜 날

#달#운동중달 #20241016 #달예쁨#예쁜달 운동하는 데 달이 너무 예뻤다. 정말 밝고 또렷하게 보였고 정말 환하게 비춰졌다. 뭔가 다 잘될거 같은 그런 느낌 다 잘될꺼 같잖아? 그렇지 않아도 오늘 너무 좋은 소식을 들었고 !!!!!! 완전 화이팅 내가 바라는 대로 내 삶이 진행되는 느낌? 요번 겨울 2025 기대할께 💜🧡 기대되는 내 미래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신고한 결과 후기

음. 하루하루 일해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악덕 업주를 만나면 정말 힘들겠다고 느꼈다. 왜냐면 노동청에서는 그렇게 그리 , 빠르게 진행을 해주지 않는다. 정말 열받았던건 왜 계속 나한테 돈을 받았냐고 묻는지 모르겠다 당연히 안받았으니까 신고를 하는거죠.... 그렇게 열받고 설날 연휴도 끝나고 감독관이 배정되었다. 그렇게 또 조용히 얼마나 기다려야하나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밤 늦게 전화가 왔다. 뭔가 했더니 임금 체불 고용주 답장을 너무 바빠서 못했다는 말을 함 아 네.. 그렇군요 그리고 나도 그렇게 그만 두는거 아니라면서 자기 잘 못만은 말하지 않았음 나는 바로 인정함. 근데 웃긴건 내가 어떻게 고용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곳에 하루 더 임금을 반 이상 줄여가며 하루 더 일한다는게 당신은 하겠어요..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신고한 결과

참 속 터진다. 속 터져 일용직분들은 진짜 이런식이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까 싶다. 임금 체불로인해서 신고를 했다. 신고를 하고, 노동청에서 전화가 왔다. 노동청에서 전화는 이러하다. 전화를 받는 지금 까지 입금 이 안되었냐고 그래서 말했다 입금 안되었다고 다시 확인해보고, 입금이 되었을 시 ,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시정조치 까지 원하시냐고 물었다. 잠시 생각해 보고 연락 드린다고 했다. 그런데 , 나는 시정도치를 원한다고 했다 소액이지만, 저어어어엉말 소액이다. 그런데 그걸 안주는 그 고용주가 다음에 다른 분 한테 안그랬으면 좋겠어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시정조치 하시면, 나도 상담하러 가야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임금 받으시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으셨다, 시정조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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