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휴가가 가니 ? 7월 27일날 와서 오늘 오일째 제부 지민 정우 너무 좋아서 마음 편히 쉬는 중 다 이렇게 편히 쉴 수 있는건 착한 제부 때문이 아닐까 내일 출발 하기로 했는데 너무 아쉽고 또 오고싶다 우리랑 같이 있는 지민이네는 평화가 깨져서 힘들것지 내일 아점 먹고 카페다녀와서 출발 할꺼같은데 너무 잘 쉬다 가서 아쉬움이 200프로 히잉 😢😢 얼른 나랑 지민시험이 끝나서 같이 마음껏 놀러 다니고 싶다 첫 포스팅을 동생네 집에서 올려서 영광이야. 낼 우리집까지 무사히 안전히 도착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