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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인가 7월달에 왔을 때는
귀멸의 칼날이 오픈을 안해서
타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요번에는 익스프레스를 사서
귀멸의 칼날을 타기로 함.
익스프레스 없었으면
200분을 기다려야했다.
그런데, 마리오 카트와는 달리!
기다린 보람이 있을것이다.
10월 5일날 가서 탔던 어드벤쳐 중
제일 재밌었다.
추천합니다
백번 추천합니다.
시간만 있으면 한번 더 타고 싶었을 만큼!
귀멸의 칼날 어트랙션은 매력적이었다.

이렇게 사진도 찍어준다 ㅋㅋㅋㅋ
완전 있는그대로보다 더 안예쁘고 멋지게 나오지만
난 이런거 있음 무조건 사고, 무조건 찍는 편
다 한순간이고,
찰나고
그 순간 구매하지않으면
돌이킬 수없고
우리 기억속에만 있지만
사진을 보면
그때 추억이 떠오르고
난 추억먹고 사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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