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날 부터 6월 3일까지 금토일 경주여행을 다녀왔다. 천천히 리뷰를 쓸 예정인데 황리단길 가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들고 있는 황남 쫀드기 리뷰를 하려한다. 화려한 포장지와 색때문에 나도 처음 보자마자 저건 먹어야해!! 라고 하고 사먹었지만.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플러스 많이 사지마라 플러스 멕시칸 양념 맛이 난다. 플러스 먹다가 남겨서 버렸다. 같이 간 남자친구는 하나먹고 안먹었다. 암튼 그렇다 . 궁금하면 먹어봐야겠지만 난 잘 모르겠다. 결론은 줄서서 먹을건 아니다. 궁금하면 먹어보지만 많이는 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