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_ 뿌링클 주말마다 시켜먹게 된 뿌링클 이 시즈닝은 정말 마멉의 가루 아닌가요. 뿌링클 시킨건 토요일이고 작성은 월요일 ㅎㅎ 뿌링클은 사랑입니다. 주말 마다 시켜먹으니 사장님이 날 아시는지 뿌링클 시키면서 사이드 메뉴로 시키는 치즈볼 을 한개씩 더 넣어주신다. 사장님의 사랑 갑사합니다. 방구석 라이프/방구석 정보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