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이행관리원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다.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많을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자체가 문제가 많다. 양육비를 안주면 , 받아 낼 생각은 전혀 안하고 . 이 사람이 돈이 없답니다 기다리세요 하면 끝이다. 뭐 이런 개똥 같은 법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양육비 이행관리원은 해주는거 하나 없다. 변호사 사서 결론은 소송 해야한다. 애를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낳아진 아이들을 제발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 집안 도움 이 있어도 이렇게 힘든데 홀로 일하며 아이를 기를 엄마 아빠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 아이들을 과연 누가 잘 돌보도 방치는 되지 않을지. 혼자 어떻게 끼니를 잘 챙겨가며 해결 하고 있을지. 너무나도 걱정된다. 우리나라가 좋은나라인지 하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