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오랜만에 갔다. 머물게 된 호텔은 카락사 호텔 : ) 일본 호텔이었지만 룸이 컸다. 화장실하고 샤워실은 따로 분리되어있다. 변기따로 샤워실따로이고, 샤워실 앞에 세면대가 있는 구조였다. 침대는, 왕 큰 킹베드 였다. 신오사카 4번출구로 나와도 되고 9번출구인가? 나와도 된다. 4번출구를 처음에 찾기는 힘들다. 그래도 3박 4일동안 있으면서 편하게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고 교토랑도 매우 가깝다. : ) 나는 하루카 열차를 타고 공항에 쉽게갔고, 오사카에 온 첫날도 하루카 열차타고 신오사카역까지 쉽게 올 수 있었다. 4층에는 온천이 있다 . 수건은 꼭 챙겨가야한다!!!!! 그리고, 세면도구도 챙겨가는건 좋다 샴푸와 린스는 있다. 베드워시도 있는데얼굴을 닦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