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작성하는 포스팅이다. 나는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인거 같다. (오히려 어렸을 때 10대에는 꿈이 없었다. ) 비례하게 돈도 많이들어가고 갖고싶은것도 같이 많다. :D 누구나 그렇지 않아? 다다익선 괜히 있는 말 아니잖아? 우선 나의 지난날을 살펴보자면 속기자격증도 있더라. 근데 왜 맞춤법 왜 틀리는거지 그리고, 나는 지상직 승무원을 준비도 했었지 같이 대학교 교직원도 동시에 준비를 하면서 결론은 교직원의 길을 선택했지만. 아직도 지상직은 하고싶은 버킷 리스트 중에하나다. 지금 요 나이에 : D ? 꿈은 꿀 수 있는 거 아니야? 오래는 못할꺼같고 , 배운걸 써먹어 보고는 싶다는거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도 하고싶었다, 막상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구먼 그리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이자격증..